마님께서 힘들게 만든 초대장도 있습니다. 5월1일로 날짜만 수정할 생각이고, 화요일에 영문 1천장 한글 1천장을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목요일에 500장 정도를 더 가져다 놓을 예정이고요, 경과 보면서 더 필요하면 쉽게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서명용지 새롭게 만든 것도 가능한 많이 뽑아 놓도록 할게요. 이것 역시 화요일!!
대학 선전전 제안은 아직 못했습니다. 내일 중에 확인해서 올려 드릴게요.
마님/ 그럼 마님을 언제 볼 수 있는 건가요? -_ㅜ
비루/ 아뇨. 당분간은 제가 회의 참석 안하려구요. 활동은 조또 안하면서 회의는 꼬박꼬박 참여하는 것이 유림질하는 것 같아 부끄럽더라구요. 물론 회비를 냈으니 발언 자격은 있지만, 그 회비 만큼의 발언은 이미 한 것 같아서^^;;